전체 글 17

조천마을 카페

제주를 많이 다녔어도으레 멋진 해변이 있는 카페도 많고 많지만제주 동쪽에 살았던 연유인지 조천마을의 카페가 나의 최애 카페 중 하나다 ▣ 조천마을 (朝天里] 제주특별자치도 북쪽에 자리 잡은 마을로 평지를 이루며 조천읍의 중심지이다. 자연마을로는 배낭골, 봉수동, 비석거리, 장구동산 등이 있다. 배낭골은 마을 앞에 배가 드나들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봉수동은 마을이 봉황이 깃들이는 형국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오름 밑 밭에 자리잡았다하여 오름밭이라고도 부른다. 비석거리는 조천리 복판, 길거리 가에 있는 마을이다. 많은 기념비들이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장구동산은 마을 옆 동산이 장구처럼 생겼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두산백과) 조천 '시인의 집'제주의 가옥들을 여기저기지나면좀 큰 건물이 나온다..

한담해변, 멋진 카페

▣한담해변한담해변은 제주 북서부에 위치하여 애월에서 곽지까지 해안을 따라 이어진다. 제주시가 2009년 숨은 비경 31로 선정했으며, 맑고 투명한 바다로 유명하다. 애월 앞바다의 장관을 편안하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 해안의 모양을 따라 구불구불하게 이어지는 산책로는 1.2km에 이르며, 바다의 주변 경관과 현무암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바다가 가까이 있어 제주의 바다를 제대로 느끼며 산책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봄에는 유채꽃으로 채워진 산책로를 만날 수 있으며, 여름에는 초록빛이 가득한 산책로를 걸을 수 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몽상드 애월, 가을3달여 기다린 제주行태풍 지나가고 난 후 좀 무리지만비행기를 탈 수밖에 없었다날이 맑지만하얀 구름이 씽씽 지나가지만원하는 바다가..

올레에서 만난 카페 - 1

▣ 1 올레 카페 바다는 안 보여요 해가 뜰 때부터 걷기 시작한 해안길,3시간 정도 지나고부터조금은 지쳐간다전에 올레 걷기의 시작과 끝을 위하여 걸을 때 보다 배로 시간이더 걸리는 듯하여 쉬 피곤 해진다커피가 당긴다목도 마르고날이 많이 따스해졌지만 아침부터 한기를 느낀 터라따스한 커피 한 모금이 절실해안길을 벗어나 찾던 카페는오늘도 폐업이란다발걸음이 더 무거워진 듯다시 찾은 카페는 '바다는 안 보여'주인장, 제주 '홍당무'를 적극 추천한다따스한 커피가 당기는데한입에 완존 반해버린다재료 고유의 맛이다첨가도 없었는데 달고 싱싱하다아껴서 조금씩 먹어도 금방 바닥, 아쉽다6년이나 운영한 카페실내에 인테리어들에 관록이 붙었다조그만 공예품까지 카페로고가 들어간작지만 예쁜 카페이다요즈음 잘 안된다며 걱정몇 잔을 팔..

올레에서 만난 카페 - 2

▣ 3 올레 카페 J 아일랜드 카페신양해변에서부터해안길은 단조롭다해변길을 걷는 것은 멋진 해안의 풍경과주변의 아름다운 카페의 존재인데심플하니까구경꾼도 없고 그리고 멋진 카페도 없다해안누리길 중 '환해장성'길이문화재로서 가치는 있겠지만바다의 풍광을 막아서 답답한 느낌제주 탄생 신화인 세명의 선인과멀리서 온 여인과 만나혼인을 하였다는 '혼인지' 마을을 지나고도넘 단조로운 해안길이싫어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올레는3 - b 길을 만들었구나 도 생각다리도 무거워질 때오아시스 같은 멋진 카페를 만난다한눈에도 감이 오는 멋진 풍경내부도 한 벽면에작은 인형들로 치장하여감수성을 자아낸다더 멋진 것은측면 창호가 1, 2층에 멋지게바다 보며 있다특히 2층의 측면 窓은환상적이다, 연인의 공간을아담하게 잘 꾸며 놓았다아스팔..

올레에서 만난 카페 - 4

▣ 10 올레 너는 나의 바다 카페 가파도 가는 배를 타기 위해버스에 내려 보니줄이 한 삼십 미터 이상이다별구매 의욕도 없고가까운 카페를 찾는다마침 플리마켓이 서는 모양주로 여성들을 위한소품이지만한뻔쯤 보아도 아기자기한느낌이다가파도 보리 우유는고소한 맛이다, 옛날 미숫가루의 보리 맛 이후로 혀를 끓어 당긴다고민하다가즐겁게 생각하고 다시금가파도로 갈 배편을 구매한다한 시간이나 남은 배 시간10 올레의 '하모'해변을 걷는다많이 피폐해진 해변추억은 아름답다란 명제가 떠 오르며벤치에 앉아서 바다를 본다잠녀들이 즐겁게 담소하면저만치 바닷물에 들어간다땅에서 보다물이 더 편한 어르신들저 멀리 '테왁'만작아지면서 바다는 세 어르신을잡아먹고 평활하며 가끔 작은 파도만 보낸다2018.4.28. ♧ 지금은 운영하고 있지..

올레에 만난 카페 - 5

▣ 16 올레 새물 카페해안을 걸으면서새로운 카페를 물색한다어제도 은근하게 가 보고 싶었는데아침맛난 숨두부 먹고 문을 나선다아침으로 참한 숨두부집카페 역시 내부는 단출해서 좋다음이 울러서내부전체가 진동이 울리는 듯첫 손님이라반갑게 인사에 더 반갑게 받아주고노래가 신나서가만히 앉아있어도 신나는 분위기커피 한잔 시키고창 밖을 본다가지런한 해안도로는 정갈하고조용한 올레는바위틈으로 길을 만들어서 보기도 좋다내부는 노출콘크리트마감도 하지 않아서 마치 무도장에온 듯 음이 직접 전달된다풍경이 좋아서인지커피향과 맛도 좋다한참이나 음률에 빠져 있다가들어오는 손님들의 소리에짐에서 깬 듯이아침을 맞이하고 또 여정에 나선다2024.4.13 노을리 카페저번 걷기 시좋은 인상을 받은 카페오늘의 주 목적지이다카페 뒤편 호텔에 ..

올레에서 만난 카페 - 3

▣ 7 올레 Lua &Tigro Cafe루아엔티그리어제 해안을 걸으면서눈에 보아두었던 카페,오늘 문 열자마자 들어선다상호명이 포르투갈어인 달과호랑이라 한다달밤에 호랑이가 왕성하게활동함을 표시한 것일까?묘하게 상호가 마음에 든다계단이 나무 자재로 힐링을 준다감정 색감에안정감과 친숙함이다내부 디자인도 세련되게실의 구분도 적정하게 하여프라이버시도 보장해 준다커피야 '유동'커피라 맛나며 어제부터 빵까지 하나시켜MZ세대를 따라 해 본다어제 보아두었던 유채정원오히려 보랏빛 라벤더가 으뜸이다 코를 훔치며 바라보는 건물도이쁘기도 하다그네와 곳곳에 의자를 배치하여앉아서 유리 없는 범섬을 본다범섬은 고민한다어제 본 '다우'카페와오늘이 카페 중 누구를 내 최애파트너로 고를지 고민하며 서 있다2023.3.15, 루아엔티그리..

대평리 파도 소리 '24.9

▣ 대평포구제주 올레 9코스의 시작점이자 동시에 8코스의 종착점인 대평포구는 현재 낚싯배나 작은 어선이 정박하는 포구로 이용되고 있지만, 고려 시대 때는 원이 제주에 탐라 총괄부를 두어 강점하면서 제주 마(馬)를 송출하는 포구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넓은 포구의 해안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박수 기정이라 불리는 해안 절벽이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고 있다. 절벽의 정상으로 향하는 길목에는 울창한 소나무가 우거져 있으며 정상에 오르면 대평포구의 모습과 산방산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이곳은 농촌 전통 테마 마을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어 테우체험 및 소라 잡기 등의 제주 전통문화 체험이 가능하다. 8월 중순에 새로운 건설현장으로 배치받아서공사 착수관련 회의를 하였는데 착수일을 가능한늦게 하라고 의견이 모아지니 또..

함덕 해변 카페

▣ 함덕서우봉 해변 [咸德犀牛峰海邊] ▷ 제주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에 있는 해수욕장. ▷함덕서우봉해변(함덕해변)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에 있는 해변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에 있는 해변으로 제주시에서 동쪽으로 14km 떨어져 있으며 물이 맑고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 피서지로 알려지면서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있다. 해변 바로 옆에는 오름 "서우봉"이 위치하고 있어 "함덕서우봉해변"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해변 서쪽에는 구름다리가 설치되어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하였다.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아침 커피 한잔, 함덕제주 떠난 지 2개월결국 다시 찾아온 곳은 함덕해변해장국 한 그릇하고어슬렁어슬렁 해변을 걷다가좋아하는 상호의 카페에 눈이 간다콜럼버스가 신 대륙을 발견한 ..

판포지역 카페

▣ 판포지역 [Panpo-ri, 板浦里] 판포악 등의 오름이 분포하며 바다와 접해있는 반농반어마을이다. 주변에 두 개의 저수지가 조성되어 있다. 자연마을로는 판포, 산짓당, 엄수개, 한밭마을 등이 있다. 바닷가가 되므로 널개 또는 판포라 불리던 곳이다. 판포마을은 본 리가 시작된 마을로, 지명유래 또한 판포리의 그것과 같다. 산짓당마을은 산제당이 있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엄수개마을은 엄수포라는 개 옆이 된다 하여 칭해진 이름이다. 한밭마을은 큰 밭이 있다 하여 불리게 된 이름이라 한다.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협재해변이 있는 한림읍, 판포포구가 있는 한경읍협재 주변에는 멋진 카페가 많지만 판포 포구 주변의 카페들이더 마음에 끌린다 울트라 마린 카페힘들게 단산오름을 오르고내려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