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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마을 카페

제주를 많이 다녔어도으레 멋진 해변이 있는 카페도 많고 많지만제주 동쪽에 살았던 연유인지 조천마을의 카페가 나의 최애 카페 중 하나다 ▣ 조천마을 (朝天里] 제주특별자치도 북쪽에 자리 잡은 마을로 평지를 이루며 조천읍의 중심지이다. 자연마을로는 배낭골, 봉수동, 비석거리, 장구동산 등이 있다. 배낭골은 마을 앞에 배가 드나들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봉수동은 마을이 봉황이 깃들이는 형국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오름 밑 밭에 자리잡았다하여 오름밭이라고도 부른다. 비석거리는 조천리 복판, 길거리 가에 있는 마을이다. 많은 기념비들이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장구동산은 마을 옆 동산이 장구처럼 생겼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두산백과) 조천 '시인의 집'제주의 가옥들을 여기저기지나면좀 큰 건물이 나온다..

한담해변, 멋진 카페

▣한담해변한담해변은 제주 북서부에 위치하여 애월에서 곽지까지 해안을 따라 이어진다. 제주시가 2009년 숨은 비경 31로 선정했으며, 맑고 투명한 바다로 유명하다. 애월 앞바다의 장관을 편안하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 해안의 모양을 따라 구불구불하게 이어지는 산책로는 1.2km에 이르며, 바다의 주변 경관과 현무암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바다가 가까이 있어 제주의 바다를 제대로 느끼며 산책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봄에는 유채꽃으로 채워진 산책로를 만날 수 있으며, 여름에는 초록빛이 가득한 산책로를 걸을 수 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몽상드 애월, 가을3달여 기다린 제주行태풍 지나가고 난 후 좀 무리지만비행기를 탈 수밖에 없었다날이 맑지만하얀 구름이 씽씽 지나가지만원하는 바다가 ..

올레에서 만난 카페 - 1

▣ 1 올레 카페 바다는 안 보여요 해가 뜰 때부터 걷기 시작한 해안길,3시간 정도 자나고부터조금은 지쳐간다전에 올레 걷기의 시작과 끝을 위하여 걸을 때 보다 배로 시간이더 걸리는 듯하여 쉬 피곤 해진다커피가 당긴다목도 마르고날이 많이 따스해졌지만 아침부터 한기를 느낀 터라따스한 커피 한 모금이 절실해안길을 벗어나 찾던 카페는오늘도 폐업이란다발걸음이 더 무거워진 듯다시 찾은 카페는 '바다는 안 보여'주인장, 제주 '홍당무'를 적극 추천한다따스한 커피가 당기는데한입에 완존 반해버린다재료 고유의 맛이다첨가도 없었는데 달고 싱싱하다아껴서 조금씩 먹어도 금방 바닥, 아쉽다6년이나 운영한 카페실내에 인테리어들에 관록이 붙었다조그만 공예품까지 카페로고가 들어간작지만 예쁜 카페이다요즈음 잘 안된다며 걱정몇 잔을 팔..

올레에서 만난 카페 - 2

▣ 3 올레 카페 J 아일랜드 카페신양해변에서부터해안길은 단조롭다해변길을 걷는 것은 멋진 해안의 풍경과주변의 아름다운 카페의 존재인데심플하니까구경꾼도 없고 그리고 멋진 카페도 없다해안누리길 중 '환해장성'길이문화재로서 가치는 있겠지만바다의 풍광을 막아서 답답한 느낌제주 탄생 신화인 세명의 선인과멀리서 온 여인과 만나혼인을 하였다는 '혼인지' 마을을 지나고도넘 단조로운 해안길이싫어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올레는3 - b 길을 만들었구나 도 생각다리도 무거워질 때오아시스 같은 멋진 카페를 만난다한눈에도 감이 오는 멋진 풍경내부도 한 벽면에작은 인형들로 치장하여감수성을 자아낸다더 멋진 것은측면 창호가 1, 2층에 멋지게바다 보며 있다특히 2층의 측면 窓은환상적이다, 연인의 공간을아담하게 잘 꾸며 놓았다아스팔..

올레에서 만난 카페 - 4

▣ 10 올레 너는 나의 바다 카페 가파도 가는 배를 타기 위해버스에 내려 보니줄이 한 삼십 미터 이상이다별구매 의욕도 없고가까운 카페를 찾는다마침 플리마켓이 서는 모양주로 여성들을 위한소품이지만한뻔쯤 보아도 아기자기한느낌이다가파도 보리 우유는고소한 맛이다, 옛날 미숫가루의 보리 맛 이후로 혀를 끓어 당긴다고민하다가즐겁게 생각하고 다시금가파도로 갈 배편을 구매한다한 시간이나 남은 배 시간10 올레의 '하모'해변을 걷는다많이 피폐해진 해변추억은 아름답다란 명제가 떠 오르며벤치에 앉아서 바다를 본다잠녀들이 즐겁게 담소하면저만치 바닷물에 들어간다땅에서 보다물이 더 편한 어르신들저 멀리 '테왁'만작아지면서 바다는 세 어르신을잡아먹고 평활하며 가끔 작은 파도만 보낸다2018.4.28. ♧ 지금은 운영하고 있지..

올레에 만난 카페 - 5

▣ 16 올레 새물 카페해안을 걸으면서새로운 카페를 물색한다어제도 은근하게 가 보고 싶었는데아침맛난 숨두부 먹고 문을 나선다아침으로 참한 숨두부집카페 역시 내부는 단출해서 좋다음이 울러서내부전체가 진동이 울리는 듯첫 손님이라반갑게 인사에 더 반갑게 받아주고노래가 신나서가만히 앉아있어도 신나는 분위기커피 한잔 시키고창 밖을 본다가지런한 해안도로는 정갈하고조용한 올레는바위틈으로 길을 만들어서 보기도 좋다내부는 노출콘크리트마감도 하지 않아서 마치 무도장에온 듯 음이 직접 전달된다풍경이 좋아서인지커피향과 맛도 좋다한참이나 음률에 빠져 있다가들어오는 손님들의 소리에짐에서 깬 듯이아침을 맞이하고 또 여정에 나선다2024.4.13 노을리 카페저번 걷기 시좋은 인상을 받은 카페오늘의 주 목적지이다카페 뒤편 호텔에 ..

올레에서 만난 카페 - 3

▣ 7 올레 Lua &Tigro Cafe루아엔티그리어제 해안을 걸으면서눈에 보아두었던 카페,오늘 문 열자마자 들어선다상호명이 포르투갈어인 달과호랑이라 한다달밤에 호랑이가 왕성하게활동함을 표시한 것일까?묘하게 상호가 마음에 든다계단이 나무 자재로 힐링을 준다감정 색감에안정감과 친숙함이다내부 디자인도 세련되게실의 구분도 적정하게 하여프라이버시도 보장해 준다커피야 '유동'커피라 맛나며 어제부터 빵까지 하나시켜MZ세대를 따라 해 본다어제 보아두었던 유채정원오히려 보랏빛 라벤더가 으뜸이다 코를 훔치며 바라보는 건물도이쁘기도 하다그네와 곳곳에 의자를 배치하여앉아서 유리 없는 범섬을 본다범섬은 고민한다어제 본 '다우'카페와오늘이 카페 중 누구를 내 최애파트너로 고를지 고민하며 서 있다2023.3.15, 루아엔티그리..

올레를 끝내다

🔲17 올레 ~ 21 올레, 올레 걷기 마치다 '17' 올레, 무수천 버스에 내려 올레 표지판을 보고무작정 걷다 보니 눈에 익은 학교가 보인다훗 16 올레로 역방향으로 가고 있었다모든 근심이 사라진다는 '무수천'깊은 계곡은 난대림으로 치장되어 조심하게 다가서니저 멀리서 울림소리도 장대하고도 깊은 환상적인 계곡이다 귀공자 스타일의 하얀 바위를 한참이나넋 놓고 보고 있었다곳곳에 푸른 물을 담아내는 큰 그릇 같은 무수천을언제가 상류탐사 투어를 상상하니 신이 저절로 난다 계곡의 물이 모이는 월대에서소나무와 팽나무의 자태를 감상하며길에서 만난 여인과 즐거운 말을 섞는다 같이 걷고 싶지만꼭 보고픈 카페에 들러 뜨거운 커피로마음을 녹여 다시 걷는다 신기한 소리로 다가 선 해변에파도가 밀려가면 촤르르 몽돌 ..

제주 올레걷기 2024.03.04